부족함 없이 온전하게, OROSI
화려한 소음으로 가득 찬 도시에서 진정한 휴식은 무엇일까요?
우리는 '사람이 없는 불편함'이 아닌, '방해 없는 편안함'을 생각했습니다.
'오로시(Orosi)'는 순우리말 '오롯하다(모자람 없이 온전하다)'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잔에 차오르는 달처럼, 당신의 마음속 빈 공간이 커피 향과 여유로 온전히 채워지기를 바랍니다.


